“허락을 왜 받아?” 사업 실패만 6번.. 빚쟁이 안 버리고 데리고 살았더니.. 별거까지 하더니 몰래 3억 지르다 들킨 개그우먼 남편 최근 상황

요즘은 결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는데요.

아예 결혼을 안하겠다는 비혼주의자도 크게 늘었지만, 이미 결혼한 부부들도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죠.

결혼을 했다고 무조건 24시간을 함께 붙어있기 보다는 오히려 떨어져있기를 택하는 것인데요.

이혼을 하지는 않지만 각방을 쓰거나 집을 따로 쓰는 부부도 있고, 아예
‘졸혼’을 하는 부부도 있습니다.

유명인 부부도 이런 흐름에서 예외가 아닌데요. 원로배우 백일섭은 공개적으로 자신이 졸혼을 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습니다.

혼인 상태는 유지하지만 졸혼을 택해 12년째 혼자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방 하나만 들고 나와 혼자 살고 있지만 굉장히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의사 부부인 여에스더와 홍혜걸도 따로 살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각각 서울과 제주도에서 ‘각집살이’를 하고 있죠.

여에스더는 ‘우호적 무관심 상태’라며 현재 부부의 상태를 정의하기도 했는데요. 오히려 따로 살기 시작한 후로 사이가 더 좋아졌다는 놀라운 말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도 또 다른 유명인 부부가 ‘각집살이’를 선언하면서 그 과정을 방송으로 공개했는데요. ‘각집살이’를 하자마자 아내 몰래 3억이나 되는 거금을 쓰려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죠.

‘각집살이’도 놀라운 판에 제대로 막나가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는 셈인데요. 개그맨 이봉원과 박미선 부부가 바로 사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결혼 31년차를 맞은 개그맨 부부인데요. 이들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따로 살고 있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미 두 사람은 6년 전부터 각자의 집에서 따로 생활을 해오고 있었는데요. 본래 일산에서 90평짜리 전원 주택에서 함께 살다 별거를 시작하게 되었죠.

이봉원이 천안에서 짬뽕집 사업을 하면서부터 홀로서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봉원은 천안에서 1.5룸짜리 아담한 자취방을 얻어 생활중이었는데요. 그는 ‘박여사와는 일주일에 한 번만 본다’라고 말하며 박미선과는 주말부부임을 고백했죠.

이런 이봉원이 혼자 사는 모습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 것이었는데요. 혼자 살다보니 자유롭다 못해서 ‘막 사는’ 모습을 보여 사람들이 질겁하기도 했죠.

그는 잠에서 깬 뒤 화장실이 아닌 싱크대에서 양치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시도때도 없이 엉덩이에서 가스를 분출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출연한 패널들마저 ‘미선누나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이봉원은 비록 혼자 더없이 자유롭게 살고는 있지만 사업적으로는 굉장히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요. 6번의 사업 실패 끝에 짬뽕집이 대박을 치면서 사업에 매진하고 있었죠.

이름만 걸어놓고 장사를 하는게 아니라 직접 재료손질까지 하고 있었는데요.

CEO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주말 부부임에도 박미선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일과 사랑 모두를 잡았으면서도 바쁜 삶을 살고 있는 그였는데요. 이봉원은 ‘하고 싶은 것은 꼭 하는 것이 낭만이다’라며 사업을 꾸려가는 중에도 각종 취미생활을 섭렵했죠.

그야말로 ‘워라밸’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이봉원은 방송에서 1년째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학원을 찾아 굉장히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여 ‘낭만’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거죠.

쓰라린 실패를 맛본 뒤 찾아온 성공이었기에 그만큼 일상을 더 소중하게 보내는 듯 했는데요. 그렇지만 너무 낭만을 찾다 아내를 당황하게 만들기에 이른 듯 했습니다.

아내 박미선을 만나러 가는 휴일, 박미선을 만나기에 앞서 갑자기 항구를 찾은 것이었는데요.

그가 항구를 찾은 이유는 다름아닌 요트 구매를 위해서였습니다.

아무리 사업이 잘 되고 있다지만 이제까지의 전적이 있는데 요트를 사려고 한다니 사람들도 놀랄 수밖에 없었죠. 심지어 그가 사려는 요트의 가격이 무려 3억원에 육박한다는 말에 다들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당연히 박미선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는데요. 이에 이봉원은 ‘허락 안받으면 혼날 일도 없다’라는 대답을 내놓았죠.

도대체 왜 요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궁금했는데요. 이봉원은 ‘내가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트가 아주 매력있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렇지만 혼자서는 조종을 못하기 때문에 서너명이 팀이 되어 공동 소유를 하려고 한다는 것이죠. 애초에 렌트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습니다.

사업도 재기에 성공하고 주말부부까지 하면서 사이가 많이 좋아진 이봉원과 박미선인데요.

다시 이봉원의 요트 구입으로 부부싸움이 시작되는 것은 아닐지 두 사람의 앞날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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