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감하네” 열애설 인정하자 마자 바로 호텔행.. 과감한 노출까지 드러낸 역주행 걸그룹 멤버 최근 근황

사내 연애를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같은 직장 내에서 연애하기란 말처럼 쉽지가 않다고 하는데요. 헤어질 때 후폭풍이 너무 크다고 하기도 하죠.

직장 동료들의 축하 속에 만남을 이어가면 다행인데 시기와 관심,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그렇지 못한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해요.

많은 사내 커플들이 자신들만 아는 ‘시그널’을 통해 짜릿한 연애를 즐긴다고 합니다.

연예인들도 다르지 않다고 하는데요. 대중들의 시선을 온몸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공개 연애는 늘 부담이 뒤따른다고 하죠.

최근 유명 배우와 걸그룹 멤버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소식을 밝혀 관심을 모았는데요. 두 사람의 당당한 ‘럽스타그램’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공개 열애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규한과 걸그룹 ‘브브걸’ 멤버 유정인데요. 두 사람은 지난 7월에 열애설 이후 2달 만에 열애를 인정하며 배우와 걸그룹 멤버 커플로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두 사람과 소속사 모두 ‘아니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는데요.

‘서로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라는 발표와 동시에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아낌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죠.

얼마 전 브브걸 유정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었는데요.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한껏 드러나는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유정은 ‘눈을 못 떠요’라며 한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유정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인피티니 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 것으로 보였죠. 햇빛 때문에 눈을 못 뜬 표정이지만 오히려 유정의 귀여운 매력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유정은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는데요. 흰색 끈 비키니는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아슬아슬하게 감싸주고 있었습니다.

유정의 밝고 귀여운 매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몸매도 이규한의 마음을 훔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한편 이규한 역시 호이안의 수영장이라면서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유정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부럽다’ ‘설렌다’ ‘귀엽다’ ‘유정 언니 몸매 대박’라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연애에 대한 반응을 보냈습니다.

눈길을 끈 반응은 걸그룹 브브걸 멤버들의 댓글이었는데요. 멤버 유나가 ‘야해요’라고 짧지만 짓궂은 댓글을 남기자 유정은 ‘지는’이라고 답글을 남겨 팬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멤버 은지는 ‘이제 춥다…’라며 아슬아슬한 비키니 자태에 대해 댓글을 남기자 유정은 ‘안아죠~’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1991년생인 유정은 지난 2016년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뒤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남기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치맛바람’ ‘운전만 해’ 등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멤버 전원이 소속사를 옮겨 ‘브브걸’이라는 그룹명으로 활동 중이죠.

1980년생인 이규한은 지난 1996년 KBS 2TV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알콩달콩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지난 2월 방송된 KBS 예능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서 첫 만남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다고 합니다.

방송 당시에는 몰랐지만 공개 열애를 선언하고 뒤늦게 방송에서 보인 두 사람의 반응들이 재조명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당시 오프닝에서 이규한은 ‘처음 뵙겠습니다, 이규한입니다’라고 인사를 하자 유정은 ‘드라마 내 이름을 김삼순에서..’라고 말했는데요.

이규한은 ’17년 전 드라마를.. 그 이후에도 수많은 작품을 했는데, 하필이면..’이라며 멋쩍어 했습니다. 유정은 이규한의 이런 모습에 웃음을 터트린 후 미소를 지었죠.

이후 출연진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이규한이 고추를 먹고 상당히 메워했는데요. 이를 본 가수 권은비는 ‘되게 실생활 표현도 연기 같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건넸습니다.

이규한은 ‘별로예요, 저?’라고 물었고 권은비는 ‘네, 별로예요’라며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다시 이규한은 유정에게 ‘유정 씨도 별로였나요, 제가?’라고 물었는데 유정은 미소 지으며 ‘아니요, 전 다 좋아요’라고 답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빼박. 이때부터 시작이다’ ‘지금보니 눈빛이 달랐다’라며 뒤늦게 시그널을 포착했다며 관심을 쏟아냈죠.

동종 업계나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이라면 서로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공개 열애 후 주변에 달라진 시선과 변화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을 테지만 말이죠. 모쪼록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행보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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