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돈 좀 써라” 담당 세무사도 매달려.. 더 아끼면 세금 더 많이 나오는데 화장실 휴지 3칸 이상 안쓴다는 김종국 재산 수준

연예인들을 보면 진짜 ‘꿀 빨면서 산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물론 이들이라고 해서 돈 버는데 고충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예능에서 여행다니고 놀면서 출연료까지 받아가는 모습을 보면 ‘난 뭔가’ 싶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죠.

몸값 두둑이 받는 연예인들을 보면 수입이 진짜 장난이 아닌 수준인데요. 배우는 영화나 드라마 개런티, 가수는 공연 수익에 앨범과 음원 판매수익을 톡톡히 벌고 있습니다.

이렇게 번 돈도 그냥 묵혀두지 않는데요. 대다수 연예인들이 재테크를 하면서 자신의 재산을 톡톡히 불려나가고 있죠.

그렇다보니 ‘갓물주’ 연예인들도 참 많은데요. 다들 수십억에서 수백억을 호가하는 빌딩을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심지어 해외에까지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스타도 있죠. 장근석은 한국 강남에 이어 일본 도쿄에까지 빌딩을 사놓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지고 있는 부동산만 1,300억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세와 다르게 재테크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연예인도 있는데요.

이 연예인은 다른 투자는 전혀 없이 그냥 버는 돈을 무조건 저축만 한다는 말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리하게 투자를 해야 한다거나 부정한 일을 하라는 건 아닌데요. 그래도 재테크를 하면 더 빨리 돈을 불릴 수 있는데 굳이 그걸 가만히 두는 것도 이해가 잘 되지는 않죠.

그래도 저축만 하는 걸로도 충분한 모양이었는데요. 그냥 단순히 절약하기만 해서 산 집의 가격이 무려 26억원이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아끼기만 해서 20억이 넘는 아파트를 사려면 도대체 돈을 얼마나 잘 버는걸까 싶은데요.

노래는 물론 이제는 예능에서까지 크게 활약하고 있는 가수 김종국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평소 김종국은 굉장히 절약정신이 뛰어난 연예인으로 유명한데요. 하다못해 사용한 물티슈도 말려서 다시 쓴다고 할 정도로 알뜰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김종국이 돈을 별로 못 버느냐 하면 당연히 그것도 아닌데요. 이미 터보 시절부터 유명인사였던데다가 솔로로 전향한 뒤에도 히트곡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거기다 예능에 진출한 뒤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다는 ‘런닝맨’ 덕분에 해외 팬미팅까지 열 정도입니다. 당연히 국내와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출연료도 어마어마하겠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저축만 해왔다는 사실도 대단하게 느껴지는데요. 김종국이 자신의 재테크 방식에 대해서 공개한 것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였습니다.

얼마 전 김종국은 백상예술대상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영상에는 TV 부문 남자 예능상을 받은 그의 소감이 담겨있었습니다.

처음에 김종국은 가수가 아닌 예능인으로서 상을 받은 소감을 말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그는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활약이 어디까지냐?’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그는 ‘잘하는 것이나 하자. 리스크 있는 것을 안하는 게 중요하다’라는 답을 남겼는데요.

이어서 김종국은 ‘제가 재테크 안하기로 유명하다. 리스크 있는걸 잘 안하는거다’라는 말을 했죠.

본인은 번 돈으로 어디 투자를 하지 않고 무조건 저축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치고 재산관리는 굉장히 고전적인 느낌이었는데요.

옛날 스타일로 재산을 모으는 그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력은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현재 그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아크로힐스 논현’으로 알려졌는데요. 고급 아파트로 유명한 이 곳은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해 2014년에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동은 4개로 단지가 큰 느낌의 아파트는 아닌데요. 전용 면적은 각각 17평, 25평, 34평으로 구성되어있죠.

김종국이 이 곳에 입주한 것은 지난 2018년의 일인데요. 당시 그는 전용면적 25평인 33평형 가구를 16억원에 매입했습니다.

그렇지만 집의 가격이 겨우 5년 만에 10억원 가까이 올랐는데요. 지난 4월 해당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26억 5,000만원까지 상승했죠.

집만 가지고도 시세차익을 10억원이나 봤으니 어떻게 보면 얼떨결에 재테크에 성공한 셈인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요즘은 유튜브 채널로도 만만치 않은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하네요. 분석 플랫폼의 발표에 따르면 그의 채널에서 발생하는 1년 수익만 5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있죠.

딱히 재테크에 관심을 두지 않아도 계속해서 재산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인데요.

역시 ‘돈이 돈을 부른다’라는 말이 딱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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