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지수 벌써 회사까지 차려..” 다 키워놨더니.. 로제만 남고 결국 블랙핑크 해체 막을 길 없는 YG 최근 상황

한때 유재석이 FNC 엔터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그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졌는데요.

그의 선택은 ‘안테나’였지만 그전까지는 과연 어느 기획사로 계약금은 얼마나 받고 갈지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했었죠.

인지도가 높은 거물급 연예인들의 거취는 늘 화제를 불러일으키는데요. 특히나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합니다.

글로벌 마케팅 요소를 더해 소속 아티스트 ‘한 사람’이 엄청난 기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전속 계약이 끝나기 전에 어떻게든 잡으려고 애를 쓸 수밖에 없는 것이죠.

요즘 초미의 관심은 바로 ‘블랙핑크’가 아닐 수 없는데요. 몇 달째 ‘재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블랙핑크의 소속사인 ‘YG’ 역시 애가 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최근 블랙핑크 멤버 2명의 근황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제니’와 ‘지수’인데요. 한 언론 매체 단독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각각 1인 기획사를 세웠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다만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여전히 YG 엔터사와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의 1인 기획사는 개인 활동 위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었습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소속사 YG 측은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고 입장을 밝히며 말을 아꼈습니다.

한편 지난 2016년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았는데요. 앞서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나 재계약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지수, 제니, 리사는 YG를 떠나고 로제만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라는 추측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혹시나 재계약을 하지 않아 다른 걸그룹처럼 사실상 해체되는 것은 아닐까 팬들의 전전긍긍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완전체’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서로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그룹 활동을 한다고 해도 이전과 같은 ‘그룹’ 활동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하죠.

멤버 간 스케줄 조정과 앨범 작업이 쉽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해체라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기존 소속사에 남은 멤버들이 ‘유닛’ 활동을 하는 수준이 대부분이죠.

팬들보다도 오히려 소속사인 ‘YG’가 더욱 애가 탈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계약이 종료된 8월 이후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 여파는 ‘YG’ 주가로도 이어져 ‘주주’들 역시 함께 속이 타들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2023년 6월 장중 97,000만 원을 찍으며 상장 이후 최고가를 찍었는데요. 이후 멤버들의 재계약 불발설이 나오면서부터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지던 주가는 현재 5만 원대까지 내려왔는데요. 3달 만에 무려 40%나 하락한 상황입니다.

한편 소속사와 팬들의 애가 타는 상황에서 ‘블랙핑크 완전체는 사실상 불가’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었는데요.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멤버들과 YG와의 계약 건은 사실상 어려워진 모양새’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멤버들 가운데서 리사가 광폭 행보를 보인다’라며 최근 프랑스 파리의 19금 쇼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출연한 것을 언급했는데요.

이진호는 ‘YG와 재계약이 이루어졌다면 리사가 누드 쇼에 출연하는 건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크레이지 호스’는 여성이 알몸에 빛을 비추어 아름답게 표현하는 파리의 섹슈얼 퍼포먼스 쇼인데요. ‘물랭루주’ ‘리도’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3대 카바레 쇼로 알려져 있죠.

리사가 ‘크레이지 호스’에 출연하기 전부터 여성 댄서들의 19금 파격 의상과 아트 누드쇼라는 점 때문에 성 상품화 논란이 있기도 했는데요. ‘외설’과 ‘예술’에 대한 잡음이 꾸준히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진호는 리사가 태국 기업으로부터 500억 원대의 제안을 받았다는 소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는데요.

그는 ‘국내에서는 한국인 멤버들이 더 큰 관심을 받은 게 사실이지만 블랙핑크의 전 세계적인 흥행에 리사의 역할이 상당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진호는 ‘리사의 몸값은 500억 원대를 넘어 1,000억 원대까지 나오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그는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더라도 한 멤버에게 100억~200억 이상 베팅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소속사인 ‘YG’에서 리사를 잡기 위해 내놓을 수 있는 매력적인 카드가 거의 없어 보이는데요.

이진호는 ‘개개인의 계약이 본격화되는 내년부터는 몇 년 동안 블랙핑크의 완전체 모습은 보기 힘들 전망’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글로벌 아이돌인 ‘BTS’와 ‘블랙핑크’는 개개인이 걸어 다니는 ‘1인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각자만의 개성으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아이돌이죠.

어쨌든 현재까지는 시작과 끝을 함께하자는 팬클럽명 ‘블링크’의 의미와 전혀 다른 행보에 많은 팬들이 속상해할 것 같습니다.

과연 ‘멤버 전원 재계약’으로 ‘완전체’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