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왜 불렀냐?” 6천원짜리 시계 술 담그는 것도 참았더니.. 제작진한테 통수 맞은 스윙스 현재 상황

개그를 치다보면 가끔 선을 넘을 때가 있는데요. 적당히 상대방을 기분 나쁘지 않게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나쁜 의도가 있는건 아니겠지만 무리수를 두다 보면 가끔 방송이라는 제한된 프레임 안에서 오해를 사기도 하죠.

과거 양세형도 무한도전에 출연해 유재석을 비난하는 말을 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적 있는데요. 유재석을 두고 양세형은 실력에 비해 성질이 좋지 않다며 재석이 형이랑 하면 지는거 같다는 말을 쏟아냈습니다.

당시 무한도전의 인기가 높았기 때문에 양세형은 해당 방송 보도 이후 엄청난 비난을 받았는데요. 양세형이 그런 의도는 없었겠지만 그다지 좋은 장면은 아니었던 거죠.

그런데 최근 개그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가수가 방송에 나와 그를 대놓고 지적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힙합가수 스윙스는 과거 지상렬 유튜브 채널에서 있었던 논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벌써 두 달 정도 지난거 같은데 괜찮다고 말해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 줬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지상렬과 술을 마실 일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라디오스타 엠씨들을 폭소케 했는데요.

과거 지상렬의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에서 초대했던 힙합가수 스윙스를 조롱하고 불쾌감을 줘 논란이 됐는데요.

문제의 발단은 스윙스는 함께 출연했던 양기웅과 시계를 바꿔 차면서부터 시작 됐습니다. 스윙스가 양기웅의 시계를 실수로 떨어 뜨리자 지상렬은 개그랍시고 선을 넘고 맙니다.

지상렬은 똑같이 떨어트려야 한다 말하면서 스위스의 시계를 술에 담그고야 마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술먹지상렬는 스윙스편을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스윙스를 마치 조롱하는 문구를 넣는 엄청난 짓을 저지르죠.

ship 선비가 오셨네 그러니까 ㅇㅂㄹ한테 차이지~ 스웩. ‘술먹지상렬’ 네 번째 술꾼 돈까스윙스 등장~ 힙합은 위험한 짓거리 하는 거라고요? 그래 어디까지 위험해지나 보자 ^^ 쏘주에 밥 말아 도원결의 때렸고요 롤@스 삥 뜯었고요 경찰청 포토존 설 거 각오하고 만든 방송!” 덧붙인 것인데요.

이에 스윙스는 왜 불러놓고 이러냐. 차라리 면전에 다가 말을 하지 라면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후 지상렬 채널의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평소 지상렬이 조금 거칠고 과하게 하는 개그 방식으로 해 왔다고 해도 시계를 술에 담그는 행위와 제작진 표현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지상렬과 술먹지상렬 채널 측은 스윙스에게 사과나 입장 발표 없이 영상만 달랑 내리면서 더욱 더 질타를 받게 됩니다.

뒤늦게 올라온 사과문도 비난이 쏟아지자 그제서야 사과하는 거 아니냐?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등 네티즌들은 반응을 보였죠.

그런 사건이 있었음에도 스윙스는 시계도 멀쩡하고 해서 괜찮다며 쿨한 면모를 보여 줬는데요.

그는 코미디를 하다 보면 그런 경우가 있다고 말하면서 이런 일 때문에 코미디언의 행위가 위축 되는 건 싫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힙합이라는 장르만 봐도 서로를 지적하고 놀리고 때론 과격한 표현도 존재하는데요. 그런 바닥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스윙스도 충분히 지상렬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인 거죠.

스윙스는 지상렬을 향해서도 미운 마음이 1도 없다면 앞으로도 재밌게 코미디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역시나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는데요.

참고로 당시 지상렬이 술이 담근 스윙스의 시계는 롤렉스 제품으로 수천 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물론 고가의 시계니 만큼 방수는 당연히 되겠지만 상대가 아끼는 제품을 술에 담그는 행위나 반응을 조롱하는 듯한 대응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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