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줄 돈도 없는 줄 알았더니” 물샌다고 집 다 뜯어낸 강민경. 오븐 하나에 3천 박은 재력 수준

사람마다 집에서 자기가 가장 공을 들이는 공간이 있게 마련인데요.

경제적인 여유가 크지 않아도 ‘이 공간 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꾸미겠다’며 돈을 쏟아붓는 경우를 볼 수 있죠.

돈이 많지 않더라도 가진걸 쏟아붓는 마당이니 돈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기상천외한 수준으로 집에 돈을 들일 수밖에 없는데요.

최근 무려 가스레인지 하나에만 2,700만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써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연예인의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입니다.

엄청나게 비싼 가스레인지 뿐만 아니라 헉소리나는 자재들로 주방을 꾸민 주인공은 바로 다비치의 강민경이었는데요.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누수로 집 갈아엎은 민경씨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알고보니 그냥 리모델링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누수 피해를 입으면서 어쩔 수 없이 주방을 갈아 엎어야만 했던 것인데요.

강민경은 영상을 통해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자택 부엌에 누수가 갑자기 시작되면서 대대적으로 공사를 해야만 했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누수 정도가 심하다보니 공사도 그만큼 규모가 컸던 듯 한데요.

오죽하면 집에서 생활을 하기가 힘들 정도라 한 달 씩이나 레지던스 호텔에서 생활을 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영상은 공사가 끝난 후에 찍은 것이라 주방이 멀쩡한 것 뿐만 아니라 빛이 나는 수준이었지만 그 과정은 녹록치 않았던 것이죠.

어차피 이렇게 공사를 해야하는 김에 리모델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예 부엌을 대대적으로 변신 시켰다고 하네요.

평소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만큼 본인이 좋아하는 공간에 공을 들이기로 한거죠.

강민경은 새롭게 단장한 주방을 소개하면서 가스레인지는 물론이고 오븐과 상판까지 모두 싹 바꿨다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강민경은 요리를 즐겨하는 편인데요. 그렇다보니 주방에 대한 로망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로망은 다름아닌 고가의 가스레인지를 집 주방에 설치하는 것이었죠.

‘늘 갖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바로 이놈이다’라는 말과 함께 소개된 가스레인지는 프랑스의 주방기기 브랜드인 라 꼬르뉴에서 나온 제품이었는데요.

가스레인지와 오븐이 같이 설치되는 형태로 굉장히 클래식하면서도 멋진 디자인을 자랑했습니다.

강민경은 시종일관 뿌듯한 표정으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기를 데워주는 것처럼 활용할 수 있다’면서 자랑을 아끼지 않았죠.

실제로 이 브랜드는 ‘오븐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릴 정도로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어 해외 셀럽들은 물론이고 셰프들도 굉장히 애용하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컬러와 소재, 크기까지 맞춤으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문을 하더라도 두 달 정도는 기다려야 원하는 오븐을 집 안에 들일 수 있다고 합니다.

강민경은 최근 패션 잡지인 ‘바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주방을 꼼꼼하게 소개했는데요.

고가의 오븐은 물론이고 주방에 자리하고 있는 모든 제품들이 굉장히 고급스러운 제품들이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프라이팬도 철팬이었는데요. 손잡이가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가볍기까지 한 철팬은 ‘야마다 공업소’ 제품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예쁘고 고급스럽다’는 수식어가 붙는 쓰레기통도 있었는데요.

‘명품 쓰레기통’으로 유명한 콜러 제품이 자리하고 있어 주방기기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쓰레기통까지도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이렇게까지 주방에 돈을 쓴다는게 쉽지는 않은 일일텐데요.

아무래도 요리를 좋아하기도 하는데다가 유튜브를 통해 집밥 브이로그까지 찍다보니 겸사겸사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제품들을 질렀다고 합니다.

당사자가 이렇게나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이 정도면 투자 할 만 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비록 시작은 사고 때문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본인이 꿈꾸던 주방을 만들 수 있었던 강민경인데요.

과연 새롭게 변신한 주방을 배경으로 어떤 영상들을 만들어 낼 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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