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도 아기다” 지나가는데 갑자기 다가와 팔을 덥석.. 표정 썩었네 맘카페 궁예놀이 시작되자 공개된 장원영 실제 나이

요즘 참 아이들 교육 문제로 말이 많은데요.

가정에서 마땅히 시켜야 할 교육을 시키지 않고 학교나 학원에 갑질을 해대는 모습을 참 많이 볼 수 있죠.

자기 자식만 세상에서 제일 귀하다는 태도가 이런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너무나도 기본적인 교육은 아무도 하지 않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자식을 귀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야 어느 부모든 매한가지일텐데요. 너무 귀하게 키우려고 한 나머지 제대로 혼나면서 배워야 할 부분까지도 모두 무시되는 모습이죠.

결국 교육계에서는 이런 부모들의 갑질을 참다 못해 대대적으로 들고 일어나는 추세인데요. 특히나 얼마 전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으로 교사들의 분노에 제대로 불이 붙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갑질이 이제는 하다못해 연예인들에게까지 번져나가고 있는데요. 연예인 한 명을 두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이버 불링’을 하는 맘카페의 태도에 많은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극성 학부모의 새로운 타겟이 된 사람은 바로 아이브의 장원영이었는데요. 사건을 접한 사람들 모두 학부모들의 무개념에 공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원영을 보고 너무하다는 맘카페’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돌기 시작했는데요.

해당 글에는 장원영이 깜짝 놀라는 모습의 영상이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멤버들과 함께 이동을 하던 중 갑자기 한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그에게 달려든 것인데요. 이에 놀란 장원영이 아이를 피하면서 옆에 있던 스태프가 아이를 제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장원영은 물론이고 함께 이동하던 멤버들 모두 당황하는 눈치였죠.

다짜고짜 누가 다가와 자신을 만지려고 손을 뻗으면 누구든 그 사람을 피할 수밖에 없을텐데요.

그렇지만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은 예의 없이 장원영에게 다가간 아이나 그의 부모가 아닌 장원영이었습니다.

화제의 글에는 해당 영상과 함께 이 영상을 본 맘카페 회원들의 반응이 함께 첨부되어 있었는데요. 맘카페 회원들은 장원영의 태도를 지적하면서 이를 못마땅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비난도 어느정도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공감을 얻을텐데요. 이들이 남학생만 감싸며 보여주는 극성인 모습은 전혀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죠.

회원들은 ‘한 번 웃어줬으면 아이에게 평생 소중한 기억이었을텐데 아쉽다’라는 말을 꺼냈는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이를 본 후 대처가 아쉽다’, ‘평소 상냥하지 않은 성격이 나온거다’라는 소리까지 했죠.

당연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이런 맘카페 회원들의 비난을 지적하고 나섰는데요.

‘애야 반가워서 그랬다 해도 장원영 입장에서는 놀랄 수밖에 없다’라는 것이 사람들의 의견이었죠.

이 밖에도 장원영을 옹호하는 다양한 반응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갑자기 몸에 손대는데 어떻게 안놀라냐’, ‘나 같으면 소리 질렀다’라는 말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귀한 집 자식에게 잘 대해주지는 못할 망정 상처를 주었다는게 장원영이 비난을 받는 이유였는데요. 장원영도 사람인데 누가 만지더라도 당연히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커무니 없는 논리를 펼친 셈입니다.

물론 맘카페에 장원영을 비난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었는데요.

반대로 ‘애 교육 제대로 시켜라’, ‘장원영도 남의 집 귀한 자식이다’라며 맞서는 의견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해당 맘카페의 반응이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이들을 비난하고 나섰는데요.

가뜩이나 극성 학부모의 진상 행동이 화두인 시기였던만큼 비난의 정도도 거셌습니다.

이에 자중하자는 목소리를 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는데요. 일부 회원들의 태도만 보고 맘카페 전체를 싸잡아서 갈등을 조장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죠.

한 편, 진상 학부모나 개념없는 사람들이 한국에만 있던 것도 아닌 모양이었는데요. 아예 해외 네티즌들은 장원영의 SNS를 찾아가 그를 비난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불쌍하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기분 나쁘다는 티를 내는 이모티콘을 함께 남긴 것이었죠.

결국 해당 사건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까지 억울하게 욕을 먹어야만 했던 장원영이었습니다.

연예인도 사람이고 갑자기 누군가 자신을 만지려고 달려들면 놀랄 수밖에 없는게 당연한데요.

이렇게 비난을 받는 장원영도 겨우 18세밖에 되지 않은 어린 학생이라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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