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덜컥..” 16억 들여서 페파리 슈퍼카 사들인 손흥민이 따로 큰 돈 들여 도색까지 한 건 팀 지시 때문이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라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차범근, 박지성 등 많은 선수들이 있는데요.

현재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드높이는 선수는 아마도 손흥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 후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토트넘 중흥기를 이끌고 있는데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와 높은 결정력으로 팀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하나로 꼽히죠.

실력과 인성까지 갖춘 손흥민을 토트넘은 계속 붙잡고 싶었고 지난해 4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5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인데요.

연봉 또한 최고 대접을 받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유럽파 축구 선수 연봉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58억 원) 시대를 열었죠.

주급으로 따지면 무려 3억 2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봉 외에도 손흥민은 지난해 상반기 광고만 6개를 새로 계약하는 기염을 토해내는데요.

편당 12억 원에 달하는 광고료를 생각한다면 약 36억 원에 달하는 부가 수입마저 얻게 되었죠.

손흥민은 ‘월클’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남다른 컬렉션을 취미로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슈퍼카 수집입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손흥민이 보유하고 있는 슈퍼카에 대해 보도한 바 있죠.

더 선은 “손흥민은 겸손하고 자신의 축구화 이야기에 행복해하는 선수다. 그의 겸손한 성격과 다르게 고급 슈퍼카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비싼 자동차이길래 영국 언론에서까지 관심을 표하는지 궁금한데요.

손흥민이 소유했던 차 가운데 5번째로 높은 가격을 자랑했던 차는 바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의 SUV 르반떼입니다.

1억 6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몸값을 자랑하는 르반떼는 마세라티 측에서 차량을 후원한 것으로 손흥민이 직접 구입한 차량은 아닌데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에 최대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51kg.m, 제로백 6초로 성능 면에서 손흥민의 마음을 뺏을만한 차량임엔 분명하죠.

4위를 차지한 차량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라면 필수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로 가격이 무려 1억 9천만 원인데요.

실제 손흥민이 해당 차량을 타고 훈련장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된 적도 있으며 현재도 많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애용하는 모델로 통하죠.

손흥민이 보유한 차량은 외관 칼라는 검정 무광에 시트는 레드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음은 축구 선수들이 사랑하는 차량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벤틀리 컨티넬탈 GT로 2억 원의 가격을 자랑하는데요.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의 그랜드 투어링 모델인 해당 차량은 12기통 6리터 엔진을 갖추었으며 국내 가격은 3억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흥민의 경우 영국 현지에서 구입한 만큼 한화로 약 2억 원 내외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죠.

2014년 ‘손흥민 데이트 차’로 전국의 신문을 장식했던 아우디 R8 쿠페는 무려 가격만 2억 4천만 원에 달하는데요.

당시 손흥민이 걸그룹 출신 배우 민아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히며 해당 차량 또한 유명세를 치렀습니다.

최대출력 610마력에 토크 57.1kg.m, 최고 속도 331km/h를 자랑하는 아우디 R8 쿠페는 아우디 브랜드 가운데 슈퍼카 라인에 속하죠.

현재까지 해당 차량을 보유 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언론에 도배된 만큼 손흥민의 손을 떠나지 않았을까 싶네요.

손흥민이 보유한 가장 고가의 차량 1위는 바로 페라리의 럭셔리 슈퍼카 라페라리가 차지했습니다.

페라리에서도 한정판으로 전 세계 499대만 생산한 스포츠 카인데요. 가격이 무려 17억 8천만 원이라고 전해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차량을 소유하는데도 조건이 붙는데요. 돈만 있다고 해당 차량을 구입할 수 없으며 과거 페라리 차량을 보유한 적이 있거나 직업이나 명성 등이 페라리와 어울려야만 라페라리를 소유할 수 있죠.

손흥민은 라페라리를 소유한 덕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가장 비싼 자동차를 모는 선수로 꼽혔는데요.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과 같은 라페라리를 모는 아스날의 오바메양이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흥민이 보유한 라페라리는 페라리의 대표 컬러인 레드가 아닌 블랙이라 팬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는 토트넘 구단이 라이벌 아스널을 상징하는 레드 카는 보유해선 안된다고 못을 박아뒀기 때문이라고 하죠.

레드이든 블랙이든 17억 원이 넘는 차량을 타고 다닌다는 것부터가 ‘넘사벽’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앞으로도 슈퍼카의 가격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는 게 아니라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선수로 계속 성장했으면 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