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보고있나?” 너무 억울해서 죽어야 하나 생각했던 피프티 전홍준 대표. 800곡? 전세계 러브콜 쏟아진 최근 상황

살다 보면 사소한 오해나 크고 작은 일들로 억울한 상황을 마주한 경험이 한 번쯤 있을 텐데요.

어디 하소연할 때도 없는 답답함과 함께 그 심정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하죠.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소속사 대표가 ‘한때 억울해서 죽고 싶었는데..’라며 근황을 공개해 많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사연의 주인공은 소속 아티스트 ‘피프티피프티’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어트랙트 대표 ‘전홍준’입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올댓스타’에서 전홍준 대표는 ‘2주 만에 800곡을 받았다’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안진용 기자는 ‘어트랙트가 뉴 걸그룹 육성을 위한 데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안진용 기자는 ‘새 걸그룹의 멤버 전원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모든 과정은 대중들에게 공개한다’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전홍준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인터뷰에 따르면 전홍준 대표는 ‘미국에서 곡을 받는 교두보 역할을 넥스트 김세황이 하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전홍준 대표는 ‘김세황 그리고 스웨덴 작곡가인데 큐피드 작곡가는 아니고 스웨덴 작곡가가 너무 많았다’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전홍준 대표는 ‘지금 저희한테 800곡이 왔다’라며 ‘아직 200곡밖에 못 들어 봤다. 제가 그거 듣는데 1분씩 만 들어도..’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또 변호사 만나야지, 회의해야지. 걸그룹 프로젝트는 제가 지금 팀을 구성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홍준 대표는 한껏 상기된 목소리로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는 ‘피프티 피프티를 만든 어트랙트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를 한다고 하니 전 세계에서 2주 만에 800곡이 왔다니까..’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전홍준 대표는 ‘곡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걸크러시에서부터 이지 리스닝까지 곡이 넘쳐요’라며 들뜬 마음이 목소리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나 진짜 인생이 새옹지마고 전화위복이고 너무너무 요즘 응원해 주신 분들한테 진짜 눈물 흘리면서 감사한다니까’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전홍준 대표는 ‘두 달 전만 해도 내가 진짜 죽을까.. 억울해서, 내가 너무너무 억울했잖아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정말 두 달 전엔 이제 증거가 없었으면 나는 어떻게 했겠어? 화병 나서.. 근데 두 달 반 만에 완전히 세상이 바뀐 거다’라고 말했는데요.

전홍준 대표는 ‘어트랙트라는 이 브랜드가 생겼지, 응원해 주지, 곡 넘쳐 나지’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투자해 준다고 하지, 투자 받았지, 와 나는 이게 기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벅찬 심경을 밝혔습니다.

현재 새 걸그룹 프로젝트 진행을 발표하자 많은 OTT 플랫폼에서 연락이 온다고 밝힌 전홍준 대표인데요.

그는 ‘다큐멘터리와 비하인스 스토리는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세 군데 중 한 군데는 하지 않겠어요’라며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전홍준 대표는 ‘이 상황을 기적이라 생각하고 좋은 걸그룹, 멋진 걸그룹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법원에서는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3가지 모두 소명을 하지 못했다며 소속사 측의 손을 들어주었는데요.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현재 사실상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트랙트의 새로운 걸그룹 프로젝트 소식은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 사태를 지켜본 많은 가요계 팬들과 네티즌들은 Mnet ‘프로듀스 101’의 성공 사례를 떠올리며 한껏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프로듀스 101’은 연습생들이 프로젝트 걸그룹의 데뷔 멤버로 선발되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과정을 담아낸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여러모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메이저 기획사인 SM과 YG의 연습생이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서로 다른 기획사에 소속된 101명의 연습생들이 모인 것 자체가 놀라웠죠.

굉장히 실험적이면서 파격적인 콘셉트로 방송 전과 초기에는 극심한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이런 뜨거운 관심과 비난은 방송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차 가라앉기 시작했죠.

결국 외모와 실력을 갖춘 연습생들의 간절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응원의 목소리가 점차 커져나가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실제로 해당 오디션에 출연한 많은 연습생들이 걸그룹 혹은 솔로 가수로 데뷔했는데요.

시즌 1 ‘아이오아이’에서는 김청하, 김세정이 대표적이고 시즌 3 ‘아이즈원’에서는 걸그룹 ‘아이브’로 데뷔한 장원영과 안유진이 있습니다.

인생은 정말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데요.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면 언젠가는 보상을 받 게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전홍준 대표가 준비하는 어트랙트의 새로운 걸그룹의 성장 과정과 다시 한번 ‘중소돌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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