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려고 업종 전환했나!?” 역대급 트리플 역세권 46억짜리 건물.. 돈 빌려서 사들인 서경석. 두배 초대박 터졌다

‘어디 건물 몇 억 주고 샀더라’라는 유명인들의 소식은 이젠 새삼 놀랍지도 않은데요.

놀랍지는 않지만 부럽지 않은 것은 아니죠.

아무리 불경기에 부동산 침체기라고 하지만 부동산은 목돈을 가진 사람들이 1순위로 꼽는 재테크 방법이기도 합니다.

공실이나 고금리에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지만 ‘현금’ 유동성을 생각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자산 관리 방법이라고 하죠.

최근 유명 방송인도 ‘연예인 건물주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바로 ‘공무원 시험 합격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은 에듀윌’로 유명한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경석’입니다.

얼마 전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는 서경석이 46억 원에 매입한 5층 건물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서 2020년 3월 서경석은 노후된 건물을 재건축 목적으로 매입했는데요. 이후 완공 8개월 만에 시세가 90억 이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약 44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죠. 서경석의 건물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건물로 지하철 ‘홍대입구역’ ‘망원역’ ‘합정역’ 한가운데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적은 ‘작아요~ 누추하다. 사무실이’라며 사람들을 맞이했는데요.

그는 집에서 촬영이나 편집, 회의 등을 하고 있다며 ‘이것 때문에 제가 5층을 쓰는 거다’라고 소개했습니다.

내부에는 옥상 아지트로 이어지는 비밀 계단이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계단을 올라가 도착한 옥상의 아지트는 매우 널찍해 보였죠.

지난 2020년 3월 서경석은 마포구에 위치해 있던 구옥 건물을 약 46억 원에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이 구옥 건물을 허물고 이 자리에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새로 세웠습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서경석의 건물에 큰 관심을 드러냈는데요.

이들은 ‘우와, 건물 엄청 좋네요’ ’44억 시세 차익이라니..’ ‘공인중개사 시험도 합격하시더니 건물주까지..’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방송인 서경적은 원조 엘리트 개그맨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1972년생인 그는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1993년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타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죠.

당시 개그맨으로 데뷔한 서경석은 연예계 절친이자 인생 단짝인 이윤석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연세대학교 출신 이윤석과 함께 ‘아니, 그렇게 깊은 뜻이?’ ‘아니, 그렇게 심한 말!?’이라는 고학력 개그를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서경석을 떠올리면 인터넷 강의 기업 ‘에듀윌’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과거 에듀윌의 간판 CF모델로 중독성 있는 광고 CM송이 인기를 끌며 전 국민이 알 정도로 유명해졌죠.

당시 무명에 가깝던 ‘에듀윌’이 서경석 효과를 제대로 본 것인데요. 해당 회사의 수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에듀윌의 장기 CF모델로 집권했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서경석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며 아예 직종을 바꿔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2020년 서경석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해 1차 시험에 합격했는데요. 다음 해 6월 2차 시험에서 아쉽게 미끄러지며 도전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나 싶었습니다.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죠. 서경석은 2021년 12월 재도전 끝에 2차 시험에 최종 합격하였고 공인중개사로 제2의 인생을 맞이했습니다.

이후 서경석은 자신의 SNS에서 ‘마지막 한 달간은 집에도 들어가지 않고 열심히 했다. 겨우 턱걸이로 붙었다’라며 응시 후기를 전했습니다.

한편 서경석의 공인중개사 합격 소식이 더욱 놀라운 점은 연예인에서 공인중개사로 업종을 변경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기 때문인데요.

이후 ‘공인중개사로 첫 계약 성사’ 소식을 알려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2년 6월 KBS ‘자본주의학교’에는 야구 선수 출신 최준석이 서경석을 찾아 조언을 받는 그림이 그려졌죠.

최준석은 부동산으로 12억 원을 사기당한 이력이 있었으며 당장 살 집을 구하고자 병아리 공인중개사 서경적을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서경석은 최준석을 위해 3개의 매물을 찾아주며 그의 예산에 맞게 매물을 선정해 주었는데요.

이후 서경석과 최준석은 임대인을 만나 계약을 완성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당시 공인중개사로 첫 계약을 하게 된 서경석은 ‘저도 역사적인 날’이라며 떨리는 손으로 등록 인장을 찍었습니다.

서경석은 첫 계약 성사까지 이뤄내며 이제 완전히 공인중개사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현재는 유튜브 채널 ‘공인중개서’를 오픈해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가 아닌 주거 목적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과 3년 만에 44억의 시세 차익을 남긴 서경석인데요. 이러려고 쉽지 않다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딴 것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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