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많이 벌었음 좋겠다” 남자 돈으로 본다 욕먹은 개그우먼. 1조원치 물건 팔더니.. 강남에 건물 올려버린 최근근황

역시 연예인 걱정은 쓸데없는 일이라는 게 ‘진리 중의 진리’였는데요.

방송가에서 사려졌던 한 스타가 최근 건물주 인증에 나서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TV 화면에선 사라졌지만 사업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 중이었는데요. ‘속물’ 근성으로 비호감 이미지를 차곡차곡 쌓아왔던 그였지만 연예인은 역시 연예인이었죠.

최근 개그우먼 안선영이 자신의 SNS에 ‘Dreams come tru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엔 4층 높이로 지어진 건물이 담겨 있었는데요. 곧 준공이 머지않아 보이는 건물에 안성영도 ‘coming soon’을 덧붙였죠.

건물주 인증에 동료들도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주었는데요.

홍석천은 “최고”라고 댓글을 올렸고, 최은경과 김가은 역시 멋있다며 부러움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건물은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인 안선영의 새로운 사무실로 알려졌는데요. 그리고 얼마 뒤 안선영은 신사옥으로 이사한 근황을 공개하였죠.

시선을 사로잡는 도시적인 건물에 성공한 CEO의 향기가 물씬 풍겼는데요. 스마트한 돼지머리 고사까지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상당한 규모의 건물에 안선영의 재력이 이 정도였냐라는 반응도 이어졌는데요.

또 건물주라는 타이틀까지 안겨준 그의 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죠.

2000년 MBC 공채 개그맨 11기로 선발되자마자 안선영은 ‘미녀 개그우먼’으로 큰 사랑을 받습니다.

남다른 외모에 개그보단 아나운서가 더 어울린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놀랍게도 실제 그녀는 개그맨으로 데뷔하기 전 케이블 TV의 아나운서로도 활동한 바 있죠.

허나 열악한 근무환경과 박봉을 참지 못하고 이의를 제기했다 권고사직이라는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데요.

이후 친구와 단 3일 준비해 도전했던 개그맨 시험에 덜컥 붙으며 방송 데뷔라는 행운을 얻게 됩니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데뷔와 동시에 예능은 물론 영화, 드라마, 라디오 DJ까지 연이어 방송가를 장악하죠.

그의 도전은 거기에 그치지 않는데요. 특히나 홈쇼핑 진행에서 독보적인 능력을 보여주며 ‘홈쇼핑계의 완판녀’로 등극합니다.

19년간 라이브 쇼핑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던 안선영은 무려 8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진행자인데요.

카운팅이 안 된 기간까지 합친다면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죠.

이 같은 기록은 연예인 게스트이자 제품 모델로는 거의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남다른 능력은 사업으로 이어지는데요. 자신의 기록에 10분의 1만 팔아도 800억 원의 가치를 가진 회사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간 것이죠.

그렇게 남의 것을 파는 것이 아닌 내 것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커머스 대행 사업을 시작합니다.

‘바로스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세운 안선영은 세일즈에 탁월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데요.

‘안선영쿠션’으로 유명세를 탔던 비알레뷰티를 인수하며 화장품 사업에도 뛰어들었죠.

그리고 지난해 4월엔 사업가로서 성장을 위해 방송 하차까지 선언해 이목을 모았습니다. 3년간 함께했던 채널A ‘애로부부’에서 하차 선언을 하는데요.

생계를 걸고 뛰는 직원들 또한 책임져야 할 자신의 식구라며 회사의 대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죠.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트리는 안선영은 사업을 보는 눈만큼 남자를 보는 눈도 매서운데요.

‘속물’ 근성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안선영이었기에 실제 배우자 초이스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죠.

안선영은 나보다 100만 원이라도 더 벌지 않으면 남자로 안 보인다는 말로 ‘속물’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재벌 2세, 돈 많은 거 하나도 안 따지지만 나보다 100만 원이라도 많아야 존경심이 생긴다며 연애관을 밝혔는데요.

엄청난 비난을 받았던 발언 덕에 그의 남편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몰릴 수밖에 없었죠.

안선영의 남편 서정관은 3살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졌는데요. 부산에서 음식과 음료를 납품하고 운영하는 F&B 사업체의 대표로 전해졌습니다.

능력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한데요. 얼굴이 공개된 후 네티즌 사이에서 ‘이병헌 닮은 꼴’로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하였죠.

진행 능력을 뛰어넘는 사업 감각으로 건물주에 등극하였는데요. 스타의 밥벌이 걱정은 역시나 쓸데없는 일이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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