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게임으로 먹고사네” 은퇴하고 안보이더니 CEO됐다.. 2년만에 매출 50억 찍은 프로게이머 사업 근황

요즘은 게임만 잘 해도 돈을 버는 세상인데요.

대신에 그냥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잘해야 돈을 벌겠죠.

특히나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적으로 게임 대회를 휩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연봉을 몇십억씩 받고 팀에 스카웃이 되는 수준이다보니 프로게이머 학원까지 등장 했습니다.

역시나 가장 유명한 프로게이머들은 1세대에 포진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스타크래프트를 하던 게이머들은 아직까지 유명합니다.

방송인으로 거듭난 홍진호와 배우 김가연과 결혼한 임요한이 대표적이죠. 여전히 두 사람 모두 좋은 머리가 어디 가지 않는다는걸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얼굴이 자주 보이는 프로게이머가 있는가 하면 근황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도 많은데요. 최근 한 프로게이머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스타크래프트 게이머인 이윤열인데요. 무려 연매출만 50억원이 넘는 사업을 이끌어간다는 말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죠.

추억의 스타들을 찾아 근황을 전하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그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역시나 ‘천재 테란’ 답게 지금 하는 사업도 게임 사업이었습니다.

인터뷰에서 이윤열은 ‘어릴 때부터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는 말로 입을 열었는데요. 어릴 때의 꿈이 결국 현실이 된 셈입니다.

무려 4개의 모바일 게임을 런칭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는데요. 역시나 게이머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 사실이 새삼 와닿았죠.

현재 그의 회사에서 제공하는 게임은 그 분야도 다양한데요. 추리 심리게임 ‘마피아 3D’, 전략 디펜스 게임 ‘랜스디’, NFT 게임 ‘슬라임 월드’가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게임 사업이 대박을 쳤던 것은 아닌데요. 설립 당시에는 연 매출이 겨우 500만원에 그쳤을 정도로 고생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사업이 성장하면서 지금은 매출이 많이 뛰었죠.

올해는 특히나 성장세를 크게 보여 50억원이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2020년에 설립된 회사가 겨우 2년 만에 이만한 성장을 했으니 정말 대단한거죠.

이윤열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사업을 더 키우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속도라면 내년에는 연매출이 세자리를 넘길 것 같다는 말도 이어졌는데요. 그 말에서 사업에 대한 그의 확신을 엿볼 수 있었죠.

게이머라는 직업부터 게임 창업까지 남들과는 사뭇 다른 길을 걷는 이윤열인데요. 이렇게 보면 타고난 사업가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가 프로게이머 활동을 마무리한 뒤 바로 사업에 도전한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의외로 인터넷 방송에 먼저 도전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지금이야 어지간한 유명인들이 인터넷 방송을 하는게 보편적인데요. 이윤열은 그보다도 훨씬 일찍 방송을 시작한 셈입니다.

그리고 일찍 시작한 덕분에 자리를 빠르게 잡을 수 있었다면서 뿌듯한 표정을 보였죠.

게임 개발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는데요. E스포츠 선수 중에서는 1세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발을 빨리 시작한 편입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분야에 도전을 하면서 좋은 결실을 맺었으니 이제는 정착할 법도 한데요.

아직까지도 이윤열은 또 다른 꿈을 꿀 기대를 안고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사업이 궤도에 오르면 또 다른 꿈을 꾸지 않을까’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죠.

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성공의 비결인 셈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당분간은 지금의 사업에 매진해야 할 상황인데요.

이윤열이 대표이사로 자리하고 있는 나타디지탈이 얼마 전 정부 지원까지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나다디지탈은 ‘2022년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 되었죠. 정시퇴근제와 유연근무제 같은 제도를 실천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네요.

덕분에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은 물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되었습니다. 매출 세자리 수에 대한 그의 다짐도 이런 성과에서 기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었죠.

네티즌들도 이런 이윤열의 의외의 근황을 두고 감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역시나 천재는 다르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게임계의 전설로 불리던 그가 이제는 직접 게임을 만드는 단계까지 온 셈인데요. 플레이어가 아닌 제작자의 모습으로 얼마나 놀라운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