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친한테 안꿀리겠네” 이재용 전처랑 연애중인 이정재. ‘오겜2’ 개런티 100억 받게 생겼다는 근황

이제는 OTT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OTT가 생겨났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기업은 역시 넷플릭스겠죠.

그리고 이 넷플릭스를 먹여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닌 대박 작품은 역시 ‘오징어 게임’입니다.

역대 넷플릭스 흥행작 중에서도 압도적 1위를 했던 작품인데요.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 정도라고?’ 하면서 얼떨떨함을 감추지 못했을 정도입니다.

물론 라인업이 화려하기는 하지만 그 반향이 너무 크다보니 실감이 잘 안된 것인데요. 네티즌들 중에는 ‘이거 우리만 당하는 몰카 아니냐’며 세계적 신드롬을 못믿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파리 한복판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팝업 스토어는 다섯시간 동안 줄을 서야 겨우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안에 들어가려던 사람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들어가봐야 달고나 뽑기나 할텐데 왜?’라는 반응을 보였죠.

케이팝의 위상이 높아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한국 문화는 하위문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BTS의 등장과 함께 ‘오징어 게임’으로 이제는 적어도 한국이라는 나라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죠.

오징어 게임은 작품 공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무려 16억 5천만뷰를 돌파했는데요. 과장 조금 보태서 당시 넷플릭스 구독자들의 90%가 이 작품을 봤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그러니 다음 시즌도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요. 최근 주연인 이정재의 ‘오징어 게임 2’ 회당 출연료가 10억원이라는 소식이 들려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회당 10억원이면 넷플릭스에서 역대 최고가를 갱신하는 셈인데요. 아무리 이정재라고 하지만 9회짜리 드라마로 90억원의 개런티를 받는건 흔한 일이 아니죠.

그렇다보니 ‘오징어 게임’의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사람들 모두가 깜짝 놀랐는데요.

주연들의 개런티를 빼고도 다음 시즌의 제작비만 무려 1,000억원 규모라는 소식도 함께 들려왔습니다.

조사 결과 회당 보도는 와전된 정보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오징어 게임’의 제작사 싸이런 픽쳐스는 ‘아직 출연료 협상도 되지 않았다’며 소문을 일축했죠.

살펴보니 이런 말이 나올 법도 한 상황이었는데요. 시즌 1이 엄청난 수익을 남겼음에도 정작 제작자와 출연진은 별 재미를 보지 못한 탓입니다.

‘오징어 게임’ 한 작품만으로 넷플릭스 구독자만 무려 438만명이 증가했는데요. 천문학적인 수익을 남겼지만 정작 제작사는 내부 규정 때문에 인센티브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시즌 2 제작 확정이 되고 나서야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었죠.

양측은 스태프와 제작사, 배우들에 대한 보상과 관련한 논의를 굉장히 오랫동안 진행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개런티 10억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논의 결과 제작사와 넷플릭스는 제작비와 개런티를 별도 책정하는 것으로 협의를 마무리 했는데요.

배우 개런티가 너무 높아지면 제작비가 줄면서 퀄리티가 낮아지는 현상을 방지한 것입니다.

실제로 보상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황동혁 감독 한 명 뿐인데요. 연출과 각본, 각색까지 모두 도맡은 일등 공신임에도 시즌 2 참여를 확정하고 나서야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한 편, 넷플릭스는 ‘캔슬 장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흥행을 못하면 가차없이 다음 시즌을 쳐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넷플릭스에게 당연히 ‘오징어 게임’은 다음 시즌을 만들어야만 하는 작품이었겠죠.

시즌 1 마지막 장면에서도 다음 시즌을 예고하는 장면이 등장했는데요. 이병헌의 캐스팅도 확정이 되었다는 소식에 다음 시즌의 내용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애가 탈 지경입니다.

가뜩이나 주연인 이정재가 더욱 바빠질 것이라는 소식이 속속 나오니 더욱 그럴만도 하죠.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 덕분에 아시아인 최초로 에미 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요.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에 연기력과 스타성을 드러내면서 차기작이 속속 결정되고 있습니다.

디즈니에서 제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드라마 ‘애콜라이트’ 출연이 확정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스타워즈는 세계 3대 SF로 꼽힐 정도로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리즈인데요. 유독 한국에서만 족족 죽을 쑤면서 ‘스타워즈 불모지’라는 타이틀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이정재 덕분에 한국에도 스타워즈의 위상이 높아질 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죠.

물론 ‘애콜라이트’ 출연도 반가운 일이지만 역시나 ‘오징어 게임’의 다음 시즌이 더 궁금한데요.

과연 소문처럼 역대 최고 개런티를 받으면서 이정재가 시즌 2 촬영을 시작할 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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