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들 많이들 받는다고?” 확대 수술만 4500번.. 유튜브 수익만 4억 5천 넘는다는 꽈추형. 퇴사 당했다 고백..

방송을 보면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각종 업계 유명인들도 자주 모습을 보이는데요.

요즘은 ‘방송인’과 ‘비방송인’의 경계 자체가 많이 흐려져 예전보다도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죠.

하다못해 일반인들이나 화제의 인물들을 초대하는 게 포맷인 예능까지도 등장을 했는데요. 최근 각종 예능을 섭렵한 화제의 인물로는 ‘꽈추형’을 빼놓을 수 없죠.

‘꽈추형’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홍성우가 그야말로 상한가를 치고 있는데요. 일단 다루는 분야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습니다.

여기에 의사보다는 예능인이라고 하는게 맞을 정도로 엄청난 입담도 한 몫을 하는데요. 이용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번에 대박을 쳤죠.

유튜브 출연을 시작으로 이제는 각종 케이블에 공중파에서까지 그의 얼굴을 볼 수 있는데요.

워낙 방송에 자주 보이다보니 ‘이제 방송인으로 전향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방송인으로 전향하면서 수입이 늘어나는 경우가 꽤 많죠.

서장훈같은 경우 대놓고 ‘방송 수입이 더 낫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갓물주’ 서장훈이 이런 말을 할 정도면 그냥 말 다한 셈이죠.

그런데 ‘꽈추형’의 경우는 이렇지 않은 듯 한데요. 아무리 방송을 많이 해도 그의 본업은 이길 수 없었습니다.

홍성우는 최근에 아예 방송에서 ‘출연료가 얼마인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출연료는 푼돈으로 느껴질 정도로 본업 수익이 어마어마하다는 의미였죠.

이 발언이 등장한 것은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였는데요. 해당 방송에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홍성우와 탈모 전문가인 한상보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은 물론이고 방송 출연에 병원 운영까지 하는만큼 당연히 수입이 궁금할 만 한데요. 이 날 방송에서도 그의 수입과 관련된 질문이 등장했습니다.

홍성우는 이에 ‘페이닥터 시절 월급은 감히 말하자면 톱클래스였다’며 입을 열었는데요. 당시 의사 3명 월급을 합친 만큼의 월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꽈추형’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비뇨기과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의사인데요. 특히나 확대 수술 전문이다보니 그만큼 사람들이 몰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이제까지 직접 만져본 것만 만 개가 넘는다고 할 정도죠. 여기에 본인이 참여한 수술은 무려 9,000건, 직접 집도한 수술은 4,500건에 달합니다.

홍성우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비뇨기과 병원에서 페이닥터로 일해왔는데요.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던게 문제가 되면서 퇴사를 했다고 합니다.

본업 수익이 그렇게 ‘넘사벽’이라고 하는데 퇴사를 했으니 당혹스러울 만도 한데요. 그렇지만 역시나 의사답게 그는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죠.

오히려 4개월 동안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더 많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것인데요. 그러면서 본인의 유튜브 채널 이름을 딴 ‘닥터조물주’라는 병원을 개업했습니다.

병원 개업의가 된 뒤로 그의 수입은 더욱 넘사벽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하는데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개업하고 5개월 정도 됐다’면서 소개를 하기도 했죠.

이미 그 시점에서 그의 수입은 탑을 찍은 상황이었는데요. 홍성우의 말에 의하면 개업 두 달 만에 수입은 이미 탑이었다고 하네요.

이 쯤 되면 예능 프로그램 나오면서 받는 돈은 그냥 푼 돈 수준일 것 같은데요. 실제로 그는 병원 수입이 워낙 커서 방송 출연료에는 관심도 없는 모습이었죠.

아예 ‘출연료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어느 통장으로 들어오는지도 모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수입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다른 채널 출연도 출연이지만 본인이 운영하는 계정도 반응이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 그의 개인 채널 누적 조회수는 무려 1억 5천만 뷰를 돌파했죠.

탑티어 유튜버의 경우 회당 5원, 그보다 아래는 보통 회당 3원 정도를 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단순히 계산해봐도 홍성우의 채널 수익은 조회수 기준으로만 4억 5천만원인 셈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그에게도 힘든 시간은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그렇게 비뇨기과의라는 이유로 알게 모르게 무시를 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그의 전공에 개의치 않는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알고보니 그의 장인도 같은 비뇨기과의라 자신의 일에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 베필을 만날 수 있었죠.

남들이 뭐라고 하건 본인의 분야에서 탑을 찍으면 그만큼 많은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데요.

인식이야 어떻든 간에 그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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