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집까지?” 회당 2억 버는데.. 결혼 직전까지 남궁민이 월세집 전전한건 모두 가족 때문으로 드러나..

한 번 연기자가 연기력을 인정받고 인기까지 얻게 되면 재산이 불어나는 것은 시간 문제인데요.

특히나 요즘은 한국 연예계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면서 연예인들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있습니다.

드라마 같은 경우 회당 1억원을 훌쩍 넘는 배우들도 부지기수인데요.

이병헌 같은 경우 ‘미스터 션샤인’에서 회당 1억 5,000만원의 개런티를 받았습니다. 24부작이었으니 그가 받은 돈만 무려 36억원에 달하는 셈이죠.

드라마로 연이어 히트를 쳤던 이종석도 마찬가지인데요. 이종석은 이미 2017년부터 회당 1억원이 넘는 개런티를 받아왔습니다.

이 밖에도 송중기와 박보검, 소지섭도 매번 드라마 흥행에 성공하면서 1억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하고 있죠.

수많은 배우들이 이렇게 억 소리 나는 돈을 받으면서 작품을 찍고 있는데요. 최근 한 배우가 무려 회당 출연료 2억원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도대체 누가 2억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돈을 받게 되었는지 사람들의 관심이 몰렸는데요. 바로 남궁민이 회당 2억원의 개런티를 챙겨가는 주인공이었죠.

남궁민은 무려 데뷔 24년차인 중견 배우인데요. 이런 그가 억대의 출연료를 받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데뷔 초만 하더라도 배용준과 닮은 외모로 ‘리틀 배용준’이라는 타이틀을 받았지만 단역과 조연에 머물렀죠.

그러던 중, 2017년 방영했던 ‘김과장’을 통해서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인정받았는데요. 완전히 뜨기 전이었기에 ‘김과장’ 당시 그가 받았던 회당 출연료는 겨우 700만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김과장’을 기점으로 ‘스토브리그’와 ‘천원짜리 변호사’까지 줄줄이 흥행하면서 몸값이 크게 뛰었죠. 여기에 대상까지 2번이나 받으면서 입지를 완전히 제대로 굳혔습니다.

한시간짜리 드라마 한편에 2억원이니 그래도 재산은 엄청 많이 불렸을 것 같은데요.

한 번도 공백기 없이 소처럼 일해왔지만 의외로 그의 ‘내집 마련’은 생각보다 굉장히 늦었습니다.

남궁민이 자신 만의 공간을 마련한 것은 지난 2017년의 일이었는데요.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는 계속해서 월셋집을 전전해왔다고 합니다.

아무리 무명기간이 길었다고는 해도 남궁민 정도 되는 배우가 전세도 아닌 월셋집에서 최근까지 살았던거죠.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지난 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면서도 집을 새로 구입하지 않고 살던 집에서 그대로 신혼 살림을 차렸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검소한 편이라 이런 결정을 한건가 싶었는데요. 알고보니 그가 오랫동안 집을 사지 않은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자신의 집을 살 돈을 모으기 전에 먼저 돈을 쓸 곳이 있었던 것인데요. 그가 열심히 모은 돈을 쾌척한 것은 다름아닌 가족들을 위해서였습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그의 내집마련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기도 했는데요.

데뷔한 지 20년이 넘도록 활동을 해오면서 출연료를 열심히 모아온 남궁민은 돈을 가장 먼저 부모님에게 썼습니다.

부모님을 위해서 집을 먼저 마련해드린 것이었죠. 수준이 남다른 효도에 방송에 출연했던 패널들도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부모님이 살 집을 마련한 그는 곧이어 자신의 남동생에게 남은 돈을 쾌척했습니다.

남동생이 지난 2014년 먼저 결혼을 하면서 그 신혼집을 남궁민이 마련해준 것이었죠.

아무리 잘 나가기 시작하고 살림살이가 폈어도 자신보다는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가족들 전부 보금자리가 생긴 다음에서야 2017년에 본인의 집을 처음으로 구입한 것이었죠.

그렇지만 가족들의 집을 두 채나 사고도 꽤나 비싼 곳에 자리를 잡은 모습이었는데요. 현재 남궁민이 살고 있는 집은 핫플로 떠오른 지 오래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2017년에 이 집을 14억 2,5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죠.

그만큼 남궁민이 흥행수표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돈을 엄청나게 벌어들였다는 의미로 보였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이 집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좋은 소식도 들려오고 있는데요. 집을 산 지 6년 만에 시세차익만 해도 무려 16억원을 남겼다고 하네요.

긴 무명시절 끝에 뜨는 데 성공했지만 어려웠던 시절을 잊지 않고 가족부터 챙기는 남궁민의 모습이었는데요.

이제는 그래도 가족들 모두 똑같이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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